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마트를 찾는 등 정부가 뒤늦게 물가단속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대파 한 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윤 대통령의 발언은 국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물가와는 거리가 멀다고 야당은 비판했다. (기획 : 이한기 기자, 편집 : 최주혜 PD, 기사 : 박소희 기자) #윤석열 #대파값 #물가폭등 #4월총선 #오마이TV ○ 관련기사|https://omn.kr/27vvk '875원짜리 파 한 단'은 어디에... "윤 대통령, 세상 물정 몰라" * 오마이TV 유튜브 멤버십 가입하기 : https://www.youtube.com/channel/UClAfLVQYZSLrMAQQ_SXPVZw/join * 오마이TV 정기후원 전화가입 : 010-3270-3828 직접가입 : http://omn.kr/5gcd * 오마이TV 일시후원 계좌후원 : 농협 003-01-196121 (예금주 : 오마이뉴스) 그 외 방식(신용카드, 휴대폰, 계좌이체, 가상계좌) : http://omn.kr/1xec9 * 광고 문의 : ohmynewstv@gmail.com #윤석열#대파값#물가폭등#4월총선#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