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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많은 풀과 나무 관련 책들을 읽어왔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음이 닿는 것은 풀과 나무 그에 관한 책들입니다. 앞서 관련 책을 많이 소개했는데요. 이제라도 묶어 이어보면 각각의 책들이 연결되는 작은 끈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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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농부 작가 박정미 쓰고, 김기란 판화 넣은 '한그루 열두 가지'
[서평] 책 '전략가, 잡초'
가을의 열매, 밤의 성장 과정을 직접 목격하다
[서평] 숲을 알면 건강이 보인다, 숲 치료 이야기
[서평] '내 마음의 들꽃 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