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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이동현

homelessaction

홈리스행동은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약칭,노실사)'에서 전환, 2010년 출범한 단체입니다. 홈리스행동에서는 노숙,쪽방 등 홈리스 상태에 처한 이들과 함께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인권지킴이, 미디어매체활동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최신기사'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김명곤

kim5459

재미 언론인

최신기사'사상 최고치' 재외투표율... "나라 구하러 왔다"

황정욱

황정욱

loosedom

경기도 안산에서 직장다니며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속에서 시민들과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습니다.

최신기사'잘 살아가기 위해서 우리는 기억하고 연결한다'

김호세아

김호세아

lijygr

남들이 안써주면 내가 직접 쓴다

최신기사'돌봄임금' 낮추면 돌봄 인력 확보가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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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유형우2024.04.20 10:121,000 [기사]남편 기다리다 북으로 피란... 전쟁이 갈라놓은 사랑의 최후

좋은기사입니다. 분석 기다리겠습니다. 레몬2024.04.20 07:425,000 [기사]이재용 무죄, 경제학자가 최악의 판결로 보는 까닭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오늘2024.04.20 05:571,000 [기사]문재인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이승만기념사업회 최종 패소

불굴의 용기로 매진해 주세요~~ 화이팅!!! 이영우2024.04.19 14:155,000 [기사]이게 한동훈-국힘이 주장하는 '더러운 정치공작질'인가

오랜만에 읽어보는 훌륭한 기사였습니다. 시야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성진2024.04.19 11:401,000 [기사]고립되는 이스라엘... 이란의 치밀한 '약속대련'에 당했다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김화숙2024.04.19 11:3410,000 [기사]윤석열 대통령과 오세훈 시장,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합니다. 박주동2024.04.19 11:2410,000 [기사]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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