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배제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계획은 기만" - 오마이뉴스 모바일

"노동자 배제한 창원국가산단 미래 50년 계획은 기만"

등록 2024.04.29 11:20수정 2024.04.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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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조성 50년째인 창원국가산업단지에 앞으로는 쇼핑센터, 주거, 음악회, 어린이집 등이 가능한 ‘디지털?문화산단’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히자, 민주노총 경남본부,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2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노동자-노동조합 배제한 창원국가산업단지 50주년 계획은 기만이다”라고 했다. 김일식 금속노조 경남지부장 발언.
윤성효 (cjnews) 내방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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