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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기자
우연을 가장한 만남, 정동길에서 재회한 옛 연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2]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정동길>
개는 죽었는가, 구할 기회가 남았는가... 봉준호가 던지는 질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1]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플란다스의 개>
왕족 이씨의 본고장 전주에서 여성 '가계'를 말한 이유
[김성호의 씨네만세 710]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가계>
한국영화사상 가장 충격적인 데뷔... 전주가 주목한 류승완의 시작
[김성호의 씨네만세 709]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생리 때만 되면 변하는 여자, 전주 달군 이 영화
[김성호의 씨네만세 708]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새벽의 모든>
삼연타석 천만 노리는 '범죄도시'... 이 영화 덕분이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07] <주성치의 벽력선봉>
'동성애자' 남편 장례식에 초청받지 못한 아내
[김성호의 씨네만세 706] <차이콥스키의 아내>
세계 역사를 바꾼 정복자들... 열망인가, 탐욕인가
[김성호의 씨네만세 705] <아귀레 신의 분노>
100만 겨우 넘긴 텐트폴영화, 실패의 이유는?
[김성호의 씨네만세 704] <비공식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