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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일상입니다. 우리의 일상은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믿는 17년 차 시민기자 출신 구의원으로서, 저의 5분 발언을 통해 많은 이들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기초정치에 대해서 관심을 기울이시기를 바랍니다. 변화는 바로 우리 곁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는 기자이며, 또한 정치인입니다.
참여기자 :
[이희동의 5분] 모든 이슈를 삼켜버린 정권심판
[이희동의 5분] <조선일보>의 '진보 중년'론이 공감가지 않는 이유
[이희동의 5분] '일체형 물막이판 제작구매 설치 계약'을 둘러싼 의혹 ④
[이희동의 5분] '일체형 물막이판 제작구매 설치 계약'을 둘러싼 의혹 ③
[이희동의 5분] '일체형 물막이판 제작구매 설치 계약'을 둘러싼 의혹②
[이희동의 5분] '일체형 물막이판 제작구매 설치 계약'을 둘러싼 의혹①
[이희동의 5분] 총선 위해 사퇴한 강남구 구의원... 그를 바라보는 엇갈린 시선들
[이희동의 5분] 극단적인 진영주의를 만들려는 자들은 누구인가?
[이희동의 5분] 스카이워크보다 '강풀만화거리'에 예산 쓰는 게 더 효율적인 이유
[이희동의 5분] 파견 공무원을 둘러싼 의회와 구청 간의 갈등
[이희동의 5분] 원로배우 무상 기증 제안... 강동구 고덕동 '이승만기념관' 놓고 논란
[이희동의 5분] '미 국방부 일본해 표기 규탄 결의안' 서명 거부한 국힘 의원들... 앞으로가 걱정
[이희동의 5분] '중앙 정쟁' 논하지 마라? 춘천시의회의 황당 논리... 나유경 시의원을 응원하며
[이희동의 5분] '극한호우' 개념까지 나오는 시대, 가장 먼저 바뀌어야 하는 것
[이희동의 5분] 기초단체 의원이 바라본 경산시의회 폭거 사태의 문제점
[이희동의 5분] 추진했다가 여론 반발 커지자 강동구청장 "원했던 거 아냐" 발뺌
[이희동의 5분] 서울 강동구의회, 국민의힘의 실망스러운 입장 번복... 그럼에도 중요한 건
[이희동의 5분] 플랫폼 노동자에게 소중한 공간... 폐지 반대 나선 노동자·시민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