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이 16일 오후 1시 서울노총 강당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정책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 정책요구서 전달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이 16일 오후 1시 서울노총 강당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에게 정책요구서를 전달하고 있다.
ⓒ 김철관

관련사진보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지역 노동자 대표들을 만나 "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피력했다.

오 후보는 16일 오후 1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의장 김기철) 건물 6층 강당에서 서울노총 대표자들과 정책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저소득 취약계층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와 함께한다는 것이 이번 선거의 입장"이라며 "언제 어디서든 서민과 함께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기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 후보가 당선되며 서울시내 25개 구청에 노동자지원복지센터 만들어 서울노총에서 소외된 노동자들을 지원했으면 좋겠다"며 "이번 선거에 건승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장은 '노동 중심 정의로운 지역사회 건설' 등이 담긴 정책 요구서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게 전달했다. 

정책요구서에는 ▲참여와 통합의 노사관계 정립 ▲차별 없는 평등한 노동시장 만들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서울시 노동자의 삶과 복지 향상 등을 담았다.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대표자들이 16일 오후 1시 서울노총 6층 강당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했다.
▲ 정책간담회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대표자들이 16일 오후 1시 서울노총 6층 강당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책간담회를 했다.
ⓒ 김철관

관련사진보기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지난 2일에도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를 방문해 100인 노동자 대표자와 간담회를 했고, 버스, 택시, 지하철, 주택 등 노동 현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날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17일 오후 2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도 정책간담회를 연다고 밝혔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