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 유림면 옥매리 산121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골재채취에 대해, 함양난개발대책위원회, 옥매리골재채취반대 주민대책위는 24일 오전 현장 입구에 모여 반대 입장을 밝혔다.
주민들은 ”옥매리 산 골재채취 결사반대한다. 소음, 비산먼지, 미세먼지 일으키는 골재채취 결사반대. ‘환경개발부’ 환경부를 해체하라. 주민보다 사업주를 비호하는 함양군청과 경남도청은 각성하라“고 했다.
촬영-최상두, 편집-최은준.
ⓒ윤성효 | 2024.04.24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