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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된 방송 제작진들을 만나 제작 과정 비하인드, 그리고 방송에 담지 못한 이야기들을 취재해 독자들에게 들려드립니다. 여기는 '이영광의 온에어'입니다.
이영광 기자
"아이를 우리 사회가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 줘야"
[이영광의 '온에어' 309] MBC < PD수첩 > 정명훈 PD
"농산물로 돈 버는 게 농부였음 좋겠다"... 사과에 얽힌 속사정
[이영광의 '온에어' 308] MBC < PD수첩 > 이세진 PD
"임성근 전 사단장, 취재 요청했는데 112에 신고해 황당"
[이영광의 '온에어' 307] MBC < PD수첩 > 박소희 PD
"외국인 노동자 더 인간적으로 대해야 기업에도 도움"
[이영광의 '온에어' 306] ] KBS 1TV <시사기획 창> 손은혜 기자
"'안전'이란 단어 놓치지 않고 기억하는 게 중요하죠"
[이영광의 '온에어' 305] MBC < PD수첩 > 김보람 PD
"200억 매출 기업, 단돈 12억 원으로 망하게 했다"
[이영광의 '온에어' 304] MBC < PD수첩 > 박종은 PD
"10대 성 착취 가해자 60명 닉네임 공개한 이유는..."
[이영광의 '온에어' 303] ] KBS 1TV <시사기획 창> 김도영 기자
"정부-의료계 갈등, 일본의 의료 시스템이 놀라웠어요"
[이영광의 `온에어` 302] MBC < PD수첩 > 유성은 PD
도박하는 청소년들... "전교10등도, 자사고 학생도 빠져"
[이영광의 '온에어' 301] KBS 1TV <추적 60분> 정용재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