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0 06:37최종 업데이트 24.05.10 07:25
 

ⓒ 박순찬

윤석열 대통령이 631일만에 기자회견을 열었으나 "윤석열이 윤석열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총선 참패 이후 더욱 강해진 국정기조 전환 요구에 대해선 일관성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김건희 특검과 채 상병 특검에 대해 거부의사를 밝히는 등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하는데 그친 시간이었다.

독선적 국정에 대한 민심의 분노는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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