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 노래

아이들이 아빠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습니다. 막둥이는 '사랑해요 이 한 마디'를 불렀습니다. 막둥이가 부르니 딸 서헌이도 부르겠답니다. 큰 녀셕은 벌써 부끄러운지 생일축하 노래만 불렀습니다.

ⓒ김동수 | 2009.01.06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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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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