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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돌아온 '혹성탈출', 공존에 대한 질문 던졌다
[넘버링 무비 359]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조영준(joyjun7) 24.05.12 12:40
전주에서 다시 만난 '니모', 이 시대 부모들이 봐야 한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17]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니모를 찾아서>
김성호(starsky216) 24.05.12 11:24
'액션스타' 총출동, 하지만 주인공은 따로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임달화-견자단-홍금보 주연의 액션 누아르 <살파랑>
양형석(utopia697) 24.05.12 10:38
실험이냐 기만이냐... 전주영화제에서 만난 이 영화에 든 의문
[김성호의 씨네만세 716]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분리에 대한 중요한 발견과 그에 따른 몇 가지 불안>
김성호(starsky216) 24.05.11 11:16
세상을 뒤흔든 특종 인터뷰, 앤드루 왕자는 왜 BBC를 택했나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특종의 탄생>
김형욱(singenv) 24.05.10 16:41
마약성 진통제 오남용, 제약회사의 추악함 밝힌 투쟁
[여자가 바라본 여성 이야기] 영화 <낸 골딘, 모든 아름다움과 유혈사태>
장혜령(doona90) 24.05.10 15:54
디즈니와 손잡은 전주... 장난감 모험에 관객들이 열광했다
[김성호의 씨네만세 715]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픽사 in 전주' <토이 스토리>
김성호(starsky216) 24.05.10 10:44
관객 예상 벗어난 '엄마의 폭주', 봉준호는 이걸 꿈꿨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봉준호 감독의 걸작 <마더>
양형석(utopia697) 24.05.10 10:30
아들이 먼저라는 엄마, 소녀는 방이 갖고 싶었다
[2023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15] 큐레이션 06 엄마와 엄마의 엄마, <내 방>
조영준(joyjun7) 24.05.09 17:19
미국의 빙퉁그러진 자화상을 두 여자의 파국에 담다
[신작 영화 리뷰] <마더스>
김형욱(singenv) 24.05.09 16:27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대전 유흥주점 간 정준호 집행위원장
[제보취재] 영화제 측 "협찬 업무로 간 것" 해명... "영화제 기간 중에 왜? 상식적이지 않아" 지적
성하훈(doomeh) 24.05.09 15:38
거짓말 일삼은 인플루언서의 죽음, 이 영화가 준 교훈
[리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안치용(carminedraco) 24.05.09 11:45
백화점 세일 오픈런 하던 파리지앵이 미니멀리스트가 된 이유
[리뷰] 영화 <디피컬트>
장혜령(doona90) 24.05.09 10:50
문체부 공공기관장 장기 공석에 직원들 "낙하산 인사 반대"
영화진흥위원회 등 11곳이 직무대행이거나 공석, 수장 임명 촉구
이선필(thebasis3) 24.05.09 10:35
사람 못 죽이는 흡혈귀, 자살자 모임에 참석한 까닭
[김성호의 씨네만세 714]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불면의 밤' <난 엄청 창의적인 휴머니스트 뱀파이어가 될 거야>
김성호(starsky216) 24.05.09 10:16
바야흐로 속편의 시대, '마의 4편' 법칙 깬 '혹성탈출'
[리뷰] 영화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최해린(haerinsnow) 24.05.08 15:50
천만 목전, '범죄도시4' 흥행이 우리 사회에 던진 일침
[리뷰] 영화 <범죄도시4>
고광일(redcomet01) 24.05.08 13:31
홍상수 감독 영화가 독립영화계에 던지는 시사점
[김성호의 씨네만세 713]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다시 보다: 25+50' <오! 수정>
김성호(starsky216) 24.05.08 11:00
44년 전 아카데미 휩쓴 '부성애'... 집 나간 아내도 반성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카데미 5개 부문 수상한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양형석(utopia697) 24.05.08 10:07
다 부서진 차 안에서도 '엄지 척'... 사랑할 수밖에 없는 '스턴트맨'
[리뷰] 영화 <스턴트맨>
김동근(rabbitgumi) 24.05.07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