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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9시 30분 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 공동정책협약식을 가졌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9시 30분 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 공동정책협약식을 가졌다.
ⓒ 엄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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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와 엄태준 이천시장 후보가 16일 오전 9시 30분 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 공동정책협약식을 가졌다.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는 이천시에 가해진 규제를 풀기 위해 엄태준 후보가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자연보전권역에 속해있어 중첩규제를 받고 있다. 이에 4년제 대학 설립이나 기업 활동 등 상당한 제약을 받고 있다.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 사업이 목표대로 진행되면 해당되는 지자체는 정부가 지정하는 스마트반도체밸트에 소속되어 각종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된다. 

이천시의 일부 지역이 인근 용인이나 다른 지역처럼 성장관리권역에 편입될 수도 있다. 

엄태준 후보는 이런 점을 감안해 복하천 수계보다 상대적으로 규제 벽이 낮은 청미천변을 중심으로 이천 남부권 일부를 성장관리권역에 흡수시키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장호원을 비롯한 남부권 일부에 반도체 관련 소재, 부품, 장비 회사를 유치할 수 있는 반도체 협력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해져 남부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연 후보는 "제 고향이 이천과 가까운 음성이고 어려서부터 이천을 자주 놀러왔다"며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는 이천시와 경기도는 물론 대한민국의 지속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기 때문에 엄태준 시장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엄태준 후보는 "스마트반도체특화도시는 이미 8개시군이 공동조례를 제정하기로 합의하는 등 많은 논의가 진척되었는데 김동연 후보께서 화룡점정같이 힘을 실어주시니 금방 완성될 것 같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0년 12월 말 정부는 2021년부터 2040년까지 적용되는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을 확정고시하며 이천시를 자연보전권역 도시들 중 유일하게 생태휴양밸트에서 스마트반도체밸트에 속하도록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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