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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는 지난 8월 30일자 보도 <'정율성 반대' 보훈단체 광주집회 '관제데모' 정황> 제목 보도에서 국가보훈부 개입 아래 준비된 '관제데모' 정황이 짙게 드러났고, 다수의 집회 참가자가 실명과 휴대전화 번호, 소속단체를 공개하면서 <오마이뉴스>에 국가보훈부의 버스제공과 집회 참여 요청이 있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국가보훈부와 집회 주최 측(13개 보훈단체)은 정율성 공원 조성 반대 집회는 보훈단체들이 자율적으로 성명서 발표 및 집회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보훈부의 요구나 지시, 버스 제공 등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태그:#반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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