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수목원 야간개장
▲ 17일 오후 6시에는 영흥수목원 잔디마당에서 '수수한 봄-밤'의 시작을 알리는 '오픈 라디오'가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추억을 담기위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17/정은아 기자
ⓒ경기뉴스미디어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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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미디어 정은아 기자입니다. 중부일보, 뉴시스 기자로 활동했으며, 사람들의 외침을 담아내기 위해 오마이뉴스에 시민기자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