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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만
jepense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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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교사로 재직 중. 2년을 제외하고 고등학교에서 근무. 교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이 있음. 과연 그런 날이 올 수 있을지 몹시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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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게 누워 떡 먹기처럼 쉽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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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맞춤법이 어렵다는 사람이 제법 많다. 고등학교에서 우리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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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맞춤법에 맞게 글을 쓰기가 그리 쉽지는 않다. 부사어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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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는 수업, 평가. 생활기록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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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근무했던 학교 고3 교실에 붙어 있던 수행 평가 달력.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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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녀딸의 뒷모습. 좋아하는 치마를 입어서 매우 만족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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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는 수능 대비 공부를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말하는 학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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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에서 바라본 세종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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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문제지. 학생들과 상담하다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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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의사 결정 과정에서 교사는 주인이 아니다. 교사 없이,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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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했던 학교의 외관. 동료 교사들과 교사의 전문성에 관해 주고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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