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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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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특별상
시인이자 섬 활동가입니다. 사단법인 섬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당신에게 섬><섬을 걷다><전라도 섬맛기행><바다의 황금시대 파시>저자입니다. 섬연구소 홈페이지. https://cafe.naver.com/islan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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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출항 못한다고 늘 비행기가 못뜨는건 아니지요. 바람이 안불어도 배가 못뜨는 날이 많습니다. 너울성 파도가 칠때는 바람이 안불어도 배를 못뜨게 하지요. 그런 날은 비행기가 아무 문제 없이 뜹니다. 육지 사람들은 모든 교통 수단을 누리면서 섬사람들은 한가지 교통수단으로 다녀라하는 것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섬사람들에게 좋은 것은 바라지도 않습니다. 상식적인 판단이 나기를 바랄뿐이지요.
1년 중 50일의 '감옥'살이, 국경의 섬 흑산도의 눈물
2018.08.02 00:45:25
달님이 아니라 박근혜 때 부터 시작된 사업입니다.
통영주민 71%가 반대하는데 주민 주도 사업이라니요
2017.10.20 15: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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