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하고, 먹고, 입고, 즐기는 동물에 관한 책을 내는 1인출판사 책공장더불어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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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토종동물이 아닌 다른 지역의 야생동물을 데려다가 전시하는 건 야생돔물보호구역snctuary이 아니라 18~19세기 유럽 미네저리 수준의 동물원이지요. 동물을 학대하는 단체가 `어쩌구동물보호협회` 등등의 단체명을 다는 것과 비슷한 겁니다.
  2.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저는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 라는 책의 편집자입니다. 박스의 글은 책에 수록된 내용을 그대로 옮기셨네요. 야생동물 보호 활동가인 저자의 30년 간의 노고가 들어간 독창적인 내용이므로 출처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