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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ㆍ이우일, 국김늬힘 김범수ㆍ김희철ㆍ윤재복(이상 용인시갑), 국민의힘 권은희ㆍ김혜수, 진보당 조병훈(이상 용인시을) 국민의힘 고석(용인시병), 국민의힘 김근기(용인시정) 예비후보.
 왼쪽 윗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상식ㆍ이우일, 국김늬힘 김범수ㆍ김희철ㆍ윤재복(이상 용인시갑), 국민의힘 권은희ㆍ김혜수, 진보당 조병훈(이상 용인시을) 국민의힘 고석(용인시병), 국민의힘 김근기(용인시정) 예비후보.
ⓒ 용인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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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인 12일 용인시 4개 선거구에서 총 10명이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시 처인·기흥·수지구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용인시갑 선거구는 예비후보자 등록 첫날 5명이 등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상식(57) 전 국무총리비서실 민정실장과 이우일(57) 전 더불어민주당 용인시갑지역위원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은 김범수(50) 국토교통부장관 정책자문위원, 김희철(65) 전 청와대 위기관리비서관, 윤재복(54)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이 등록했다.

용인시을은 모두 3명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선 권은희(64) 전 국회의원과 김혜수(58) 국민의힘 경기도당 수석대변인이 등록했다. 진보당 후보로 확정된 조병훈(53)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용인지회장도 첫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용인시병은 국민의힘 고석(64) 변호사, 용인시정은 국민의힘 김근기(64) 국민의힘 전 국민의힘 용인시정 당협위원장이 각각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용인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태그:#용인시민신문, #총선, #용인시갑, #용인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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