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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지난 4월 25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한 여성이 평화의 새가 그려진 벽화 앞을 지나가고 있다. 이스라엘의 시리아 주재 이란 대사관 공습에 이어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가 이스라엘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이란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연합뉴스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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