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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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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 2월22일상
오마이뉴스 15기 인턴기자. 2015.4~2018.9 금속노조 활동가. 2019.12~2024.3 한겨레출판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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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레기'라 아무리 욕해도 해결되지 않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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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이후 10년, 해경은 무엇을 배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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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로 날아가 단 한 사람을 위한 노래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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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700권이 넘는 책을 끌어안고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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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마스는 비판하지 않느냐'고 묻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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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내각 움직이는 종교우익... '일본회의'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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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한글 파괴' 기사는 그만 보고 싶다
늘 '최대 불황'이란 출판계, 그래도 책을 읽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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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효율적으로 만든 책은 처음...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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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마스는 비판하지 않느냐'고 묻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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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침마다 이-팔 전쟁 뉴스를 검색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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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화 속 여성들과 남자 편집자가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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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공부에 질린 당신을 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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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는 과연 '깨끗한' 우리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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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한글 파괴' 기사는 그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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